SHGroup

역시 어렵다... 몇 문제는 풀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지만 풀지 못했다... (너무 졸렸었다..)

이번 대회 문제들은 모두 깃헙에 저장해뒀다.

깃헙 링크

Codegate 2018 Quals Junior Writeup - 'SHGroup'.pdf

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유일한 보안동아리인 Layer7 에서 진행했던

Layer 7 CTF 2017 에서 3등을 했다..!

항상 CTF를 뛰면서 느끼는건데, 리버싱 및 포너블은 공부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..

(이번 CTF에서 나온 포너블 바이너리들은 좀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공부할 때 풀어봐야겠다..)

이번에 웹과 포너블이 주 분야로 잡혀서 문제들이 출제됬는데,

웹은 아직 무엇을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야 할지 별로 감이 안오고,

포너블은 한참 공부중이기에 많이 풀지는 못했다.

내 개인 역량을 확인하고, 질좋은 문제들을 만날 수 있는 CTF 였다.

Layer7 CTF Writeup - 『　　』.pdf

서울 IT 고등학교에서 이번에 처음 CTF 를 개최한다고 해서 한번 참여해보았다.

처음 개최여서 아직 유명하지 않은 CTF 이다 보니

잘하시는분들이 모두 참가를 안하셨는지 1등을 하였다.

(는 내가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를 시간을 몰라서 이것만 참가한것도 있고...)

write-up - '　'.pdf

YISF, Youth Information Security Festival(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) 2017 예선에서

6등을 하였다.

개인적으로 느낀게 있다면..

파이썬과 영어는 중요하다는 것과 윈도우 리버싱과 포너블쪽을 더 많이 연습해야 겠다는 것이다..

MISC 200점 문제에서 파이썬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서 자바를 사용해서 풀었는데, 이 때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..

또, 포렌식 300점, MISC 300점 문제은 영어 문서를 많이 읽어야 하는데,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풀지 못했다..

리버싱은 꽤 많은시간을 잡고있다가 마지막에 엄청 허무하게 풀렸다..

그리고 angr나 z3같은 smt solver들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리버싱 2번 문제는 솔버를 쓰면 풀릴 것 같은 문제였기 때문이다..

마지막으로.. 주 분야로 잡은 포너블은 두문제밖에 못풀었다. 그것도 감으로..

아무래도 훨씬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..

개인적으로 많은걸 느끼게 해준 예선전이였다.

하지만.. 본선에서는 아쉽게 11등을 했다. 한 문제만 풀면 됬었는데..

많이 아쉬웠다...

예선이 끝나고 너무 많이 놀아서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..

다음부터는 놀지 말아야지..

제 15회 YISF 문제풀이 보고서 - SHGroup.pdf

DIMICTF,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(디미고) 전국 청소년 모의해킹대회에서 5등을 했다.

'　' 으로 출전하였다. (' 없이 공백)

운 좋게 5위를 했다.

DIMI_CTF Writeup - '　'.pdf